처음 받아서 보았을 때 바지 잘못 온줄 알았습니다. 분명히 기모 시켰는데 그냥 바지가 와서요...
자세히 보니까 기모 있긴 하더라고요ㅋㅋㅋ 원래 기모 없는 바지를 원했기 때문에 저는 좋았어요.
생각보다 스판끼가 많았어요! 청바지라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근데 사이즈 한치수 큰걸 시킬걸 잘못했네요. 제 하체를 너무 과소평가한듯. ㅠ
분명 꽉기는데 움직이는게 편해요 ㅋㅋㅋ 그만큼 스판끼가 좋았어요.
색도 이쁘고 편하고 좋은데 사이즈 선택 잘못해서 약간 아쉬워요 ㅠㅠ 교환하기 귀찮으니 옷에 내몸을 맞춰야죠 ㅋㅋ
